기타사업

사업결과

창립 20주년 기념 사업
사업개요
1992년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에 따라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대산문화재단은 2012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전시회, 기념식 및 재단 20년사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재단은 지난 20년의 행보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립 20주년 기념 전시회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자들의 장서표를 통해 대산문화재단의 20년을 되짚어보는 “장서표로 읽는 대산문학상 20년 - 대산문화재단 창립 20주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12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8일 동안 열린 기념 전시회에서는 남궁산 판화가가 제작한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장서표 71점과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작,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 지원으로 발간된 어권별 번역서, 대산 세계문학총서, 대산 창작기금 지원도서 등 총 300여종의 재단 사업 도서와 사업별 행사 사진 및 자료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회 개막식은 12월 5일(수) 오후 3시에 신창재 이사장, 남궁산 판화가,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사 발간 및 영상물 제작
-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대산문화재단 20년사’ 제작에 착수했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의 행보를 담아낼 재단사는 부문별 사업실적, 역대 수상자 및 재단의 지원으로 출간된 도서 등을 소개하여 재단의 사사로서 뿐만 아니라 문학인과 관계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사업별로 해당 사업과 관련있는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연수(소설가), 이병일(시인), 고혜선(번역가, 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 이대현(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외부 필자의 글을 싣고 중간 중간에 재단 사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하여 흥미롭게 읽히는 재단사로 제작하고 있다. 정현종 시인의 축시와 최일남 소설가와 김병익 평론가의 축사로 무게를 더한 재단 20년사는 2013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 재단은 또한 2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과 활동 계획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물은 “스무살 청년, 그리고 대산문화재단”이라는 제목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 월레 소잉카 및 고은, 김우창, 이승우, 김인숙, 김애란 등 국내 유명 문인과 황인경, 김민석 등 재단 사업 관계자 인터뷰를 삽입하였다. 이 영상물은 대산문학상 시상식과 겸한 대산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상영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대산문화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