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문학 번역지원

사업결과

2016년
번역지원 대상자
번역지원 대상자
어권 지원자 작품명-작가 장르
영어권 윤혜준 Four Quartets and Other Long Poems 사중주 네 편 외
T. S. Eliot T. S.엘리엇
불어권 이혜경 Le roi au masque d'or 황금가면을 쓴 왕
Marcel Schowob 마르셀 슈보브
소설
최애리 La Queste del Saint Graal 성배 탐색
작자미상
소설
독어권 김진숙 Die gerettete Zunge, Geschicte einer Jungend 자유를 찾은 혀, 어떤 청춘의 이야기
Elias Canetti 엘리아스 카네티
소설
스페인어 임도울 Cuentos 오라시오 키로가 단편선
Horacio Quiroga 오라시오 키로가
소설
러시아어 차지원 Daniel Shtain, perevodchik 통역사 다니엘 슈타인
Людмила Евгеньевна Улицкая 류드밀라 예브겐예브나 울리츠카야
소설
중국어 주기평 千家詩 천가시
宋 謝枋得 編 송 사방득 편/明 王相 注 명 왕상 주
일본어 김상은 抱擁家族 포옹가족
小島信夫 고지마 노부오
소설
심사위원
- 영어 : 손영주(서울대 영문과 교수)
- 불어 : 정과리(연세대 국문과 교수)
- 독어 : 김태환(서울대 독문과 교수)
- 스페인어 : 송상기(고려대 서문과 교수)
- 러시아어 : 조주관(연세대 노문과 교수)
- 중국어 : 이정훈(서울대 중문과 교수)
- 일본어 : 윤상인(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선정 경위
총 84건 지원 중 한국어 표현능력을 평가하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원고는 영어 8건, 불어 3건, 독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7건, 일본어 9건 등 모두 33건이었다.
언어권 별로 진행되어 총 8건을 선정한 2차 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통의 기준을 따랐다. 첫째, 작품의 문학적 가치, 즉, 작가와 작품이 ‘세계문학’의 궤도에 올려놓을 만큼 충분한 문학적 성가를 확보하고 있는가? 그리고 국내 번역 상황에 비추어 초역이거나, 아니면 정본을 확립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둘째, 번역의 수준, 즉, 원문을 올바르게 옮겼는가, 원작의 문체를 적절히 살렸는가, 더 나아가, 한국어와의 호환성을 충분히 배려했는가의 여부. 셋째, 감상 가능성의 확대 정도, 즉 적절한 주석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는가?
이러한 기준들을 놓고 꼼꼼히 검토한 끝에, 기준을 충족하였거나 혹은 심사위원단의 지적사항을 납득하고 현재의 번역 상태를 상향시킬 의사와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응모작들을 선정하였다.
언어권 별로 선정작에 대한 심사평을 간략히 밝히면 다음과 같다.
심사평

T.S. 엘리엇의 장시, 『사중주 네 편 외』의 응모작은 번역의 수준이 높았다. 엘리엇 시 번역을 제외한 다른 번역의 샘플들은 크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게다가 영어권의 주요 작품들은 계약상의 문제가 어지럽게 꼬여서 협의가 쉽지 않았다. 위대한 영국시인의 대중적이진 않지만 필수불가결한 작품들을 수일한 우리말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에서 위안을 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