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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생동북아대장정-유라시아의 개척자 카레이스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5.07.23|조회 : 6297


“운명을 극복한 사람들, 유라시아의 개척자 카레이스키“
7월 24일(금) 오전 11시 광화문 교보빌딩 발대식
광복 70주년, 대학생 100명 중앙아시아에서 뜨거운 8박 9일,
깊은 절망을 극복하고 유라시아에 우뚝 선 고려인들의 삶 탐방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이 7월 24일(금) 개최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8박 9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동아시아의 미래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올해 주제로 ‘운명을 극복한 사람들, 유라시아의 개척자 카레이스키’ 를 선정하였다.

 

2002년을 시작으로 14번째 대장정을 맞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1937년 러시아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척박한 중앙아시아 땅에 버려졌으나, 이제는 그 곳의 개척자로 우뚝 선 고려인들의 삶을 따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정신인 창의성, 리더십과 팔로워십, 협동정신을 배우게 되며 특히 극심한 취업난, 불확실한 미래 등 어려운 현실 앞에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를 체득하게 될 것이다.

이번 대장정에는 1만 6천여 명의 국내외 대학생이 신청한 가운데, 3차에 걸친 공개 전형을 통해 100명(남학생 50명, 여학생 50명)의 대원을 선발하였다.

 

100명의 대원들은 약 한 달간 온라인 준비 교육을 받았으며,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3박 4일간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리더십 캠프와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10개의 소그룹을 형성하여 그룹별 탐방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이어 7월 24일(금)부터 8월 1일(토)까지 8박 9일간 고려인들이 처음 버려진 우슈토베를 시작으로 알마티, 타슈켄트, 부하라, 사마르칸트 등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도시를 탐방한다. 이 기간 동안 정착 당시 고려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을 방문하고 고려인 2세~4세를 만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장정이 끝난 후에는 ‘동북아프론티어클럽’ 회원이 되어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에서 개최하는 사회봉사와 문화체험,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는다.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진행 상황은 홈페이지(http://dongbuka.kyob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