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 교보인문학석강 -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 3연강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9.10.02|조회 : 266


2019
10월 교보인문학석강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 3연강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뇌과학”

 

10 16() : 첫인상과 느낌의 뇌과학

10 23() : 편가르기와 협동의 뇌과학

10 30() : 신뢰와 공감의 뇌과학

 

오후 7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박영규), 교보생명은 장동선 뇌과학박사를 초청하여 2019년도 <교보인문학석강> 강연을 10 16, 23, 30일 수요일 오후 7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3회 연속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학석강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뇌과학”이라는 주제 아래 ▲1(10 16) ‘첫인상과 느낌의 뇌과학’ ▲2(10 23) ‘편가르기와 협동의 뇌과학’ ▲3(10 30) ‘신뢰와 공감의 뇌과학’ 등으로 진행된다.

 

▲ 일정표

일시

소주제

강연자

10 16()오후 7 30

첫 인상과 느낌의 뇌과학

장동선

(뇌과학박사)

10 23()오후 7 30

편가르기와 협동의 뇌과학

10 30()오후 7 30

신뢰와 공감의 뇌과학

 

▲ 강연개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뇌과학>

각자도생의 시대에 복잡한 사회를 살며 사람들은 점점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뇌과학이 사람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중요한 고리가 되어 줄 수 있다. 쉴 새 없이 분주한 우리의 뇌가 가장 많이 노력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에 공감하고, 예측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뇌는 발달해 왔다. 뇌과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타인과 수월하게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세부 강연소개

1: 첫인상과 느낌의 뇌과학

우리는 외부를 감지하는 최초의 정보, 첫인상을 중요시한다. 첫인상과 느낌의 맹점을 지적하는 이들

도 많지만, 뇌과학적으로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서 얻는 첫인상이 나중에 그를 더 자세히 알고 난 후에 갖는 견해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연구 결과가 상당히 많다. 우리가 최초의 정보를 인식하고 분류하고 판단하는 데 드는 몇 초 혹은 몇 분 동안 우리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뇌의 고등한 능력을 증명하는 하나의 증거, '첫인상과 느낌'으로 뇌과학에 한 발 가까워져 보자.

 

2: 편가르기와 협동의 뇌과학

우리의 경험은 우리가 속하게 될 집단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또한 우리가 어떠한 집단에 속하는가(또는 남들은 내가 어떠한 집단에 속한다고 믿는가)는 우리가 지각하는 세상이 어떠한 세상인지에 대해 뚜렷한 영향을 끼친다. 남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법에 적응하게 된 우리의 뇌는 외부의 타인을 그 사람 자체가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공동체에 속해 있는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편 가르기와 협동의 메커니즘을 뇌과학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3: 신뢰와 공감의 뇌과학

딥러닝,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의 신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가 아무리 계산을 빠르게 한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과제들을 정해진 규칙 없이 해결하는 것은 무리이다. 반면 인간은 아마추어이지만 만능인 천재로, 쉴 새 없이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거나 사소한 몸짓도 분석해 내는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아무 어려움 없이 풀어낸다. 뇌과학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가 다른 점이 무엇인지, 특히 신뢰와 공감의 문제로 접근한다.

 

강연을 맡은 장동선 뇌과학박사는 독일 콘스탄츠 대학을 졸업하고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 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 몸담았으며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뇌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공저)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미래기술전략팀장을 지내고 있다.

본 강연회는 3백석 규모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교보문고 인문학석강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강연 당일 7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선보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교보인문학석강>은 우리의 삶과 인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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