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랑스 AI 전문가 - 장 가브리엘 가나시아 강연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9.06.18|조회 : 114


프랑스의 인공지능 전문가 장 가브리엘 가나시아 강연

 

“인공지능: 휴머니즘의 정점 혹은 트랜스 휴머니즘으로의 변화”

6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이중원 서울시립대 교수, 장태순 덕성여대 교수와 대담도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주한 프랑스대사관(대사 파비앙 페논), 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프랑스의 저명한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인 장 가브리엘 가나시아 (Jean-Gabriel Ganascia)를 초청하여 교보인문학석강 프랑스 석학 초청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를 6월 24일(월)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 1970년대부터 인공지능을 연구해온 과학자인 장 가브리엘 가나시아는 철학적 측면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포괄하여 인공지능 이론을 세우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저서 『특이점의 신화』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그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이중원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장태순 덕성여대 철학과 교수 등 국내의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지닌 한계점이 무엇인지, 윤리적·법적 논란 없이 운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그 전망을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 장 가브리엘 가나시아는 고전적 관점에서 기계 학습을 연구해왔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학, 철학, 역사 분야의 결과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파리 6대학(피에르 에 마리 퀴리대학) 정보학연구소에서 인공지능 연구팀 ACASA를 20년 넘게 이끌어왔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공지능: 지배적인 프로그램을 향하여』 『인간의 유산』 『인지과학』 등이 있다. 특히 그의 『정신을 가진 기계』는 이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서로 꼽힌다.

- <교보인문학석강>의 일환으로 2016년 개최된 프랑스 석학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되고 있는 본 행사는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 및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데이터 개방, 페미니즘, 건축, 교육 등 한국과 프랑스의 현재와 맞닿은 주제들에 대해 사유와 관점을 깊이 있고 폭넓게 나누었다. 이를 통해 양 국가의 교류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강연회는 350석 규모로 매회 무료참가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aesan.or.kr 또는 인터넷교보문고 문화행사 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여유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입장은 강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