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9 대학생동북아대장정 발대식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9.08.04|조회 : 11178



취업 또는 미래를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하는 것은

봉사활동 등 사회경험 쌓기 32% / 외국어 능력 향상 30% / 학점 관리 11%

 

“2009대학생동북아대장정” 출정 발대식 - 8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대학생 100명, 광화문 교보빌딩 정문 광장


차마고도에서 미래의 길을 열자!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참가 대학생

1천명 설문

 

2009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지상에서 가장 높고 험한 최고의 동서 문명교역로

‘차마고도에서 미래를 열자’주제로

곤명 대리 사계진 여강 샹그릴라 / 8월 4~13일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취업 또는 미래를 위해 봉사활동 등 사회경험 쌓기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후원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1차 전형을 통과한 1천명의 대학생들에게 현재의 세계경제위기와 이에 따른 청년층 취업난과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32%가 취업 또는 미래를 위해 봉사활동 등 사회경험 쌓기에 역점을 두고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0%가 외국어 능력 향상, 세 번째로 11%가 학점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였다. 이어 청년층 취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는 가장 많은 22%가 경제위기, 두 번째로 20%가 학력 인플레이션, 세 번째로 18%가 3D업종 기피를 지적하였다.

총 4가지 항목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은 1. 현재의 경제위기가 언제쯤 해소될 것인가 2. 청년층 취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3. 취업 또는 미래를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 4.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에 관한 것이며 결과는 위의 표와 같다.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교보생명이 후원하고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최하는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이 8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정문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차마고도에서 미래의 길을 열자’ 라는 주제로 9박 10일간의 중국 대장정 길에 오른다. 대학생 동북아 대정정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동북아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동북아의 미래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차마고도에서 미래의 길을 열자’ 라는 주제로 열리는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높고 험준한 곳에 위치한 동서 문명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高道) 탐방을 통해 우리 대학생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동서 문명교류의 길을 연 현장과 정신을 체험하고 ▲지금의 세계경제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하며 ▲문명교역의 역사와 현재 우리기업의 해외진출현장 견학을 통해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도전정신과 글로벌마인드를 갖도록 진행된다.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는 국내외 대학생 3만 5천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3차에 걸친 공개 전형을 통해 100명(남학생 50명, 여학생 50명)의 대원을 선발하였다.

 

100명의 대원들은 약 한 달간 온라인 준비 교육을 받았으며, 8월 2일(일)부터 3일(월)까지 1박 2일간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도교수로 참가하는 김종섭 교수(서울시립대 국사학과)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10개의 소그룹을 형성하여 그룹별 탐방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이어 8월 4일(화)부터 13일(목)까지 9박 10일간 중국에서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본 행사를 갖는다. 먼저 전반부는 차마고도 주요 지점 탐방과 동북아시대에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에서 현지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한다.

- 곤명 : 차마고도의 출발지, 운남성 소수민족 생활상 탐방, 중국 전통차 시음

- 대리 : 대리국의 수도 유적과 대리고성 등 차마고도의 주요 지점 탐방,

중학교 자원봉사

- 여강 : 차마고도 마방 유적인 사계진, 여강고성 등 탐방,

소수민족인 나시족 생활 체험, 중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옥룡설산 등반

- 중전(샹그릴라) : 차마고도의 벼랑길인 호도협 트래킹, 차마고도 기념비 방문,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 무대 탐방,

금사강, 란찬강 유역 랜드크루징

 

후반부는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생산 시설 탐방 및 대학을 방문하고 대학생들과 토론회 및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중국 저명 문화비평가 왕샤오밍을 초빙하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며, 그동안 교보생명이 중국내 공익사업으로 진행해온 희망장학금 수혜 대학생들이 함께 한다.

- 소주 : 소주 사업지역 자유탐방, 소주대학생 및 교보생명 희망장학생들과 교류,

왕샤오밍 초청 강연회,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생산 현장 탐방

 

2009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진행 상황은 홈페이지(http://dongbuka.kyob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