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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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3 [한겨레]6월30일 출판 새책 운영자 2017.07.06 2717
1752 [비즈니스포스트]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 탄생 100주년 맞아 전기 재출간 운영자 2017.07.06 2927
1751 [한국금융신문]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탄생 100주년 맞아 전기 재출간 운영자 2017.07.06 2581
1750 [인터뷰365]교보문고 창립자 대산 신용호 전기 개정판 출간 운영자 2017.07.06 2658
1749 [연합뉴스]'교보 창립자' 신용호 탄생 100주년…전기 재출간 운영자 2017.07.06 2584
1748 [Publishing Perspectives]Seoul’s International Forum Tackles Challenges to Lite 운영자 2017.06.30 2778
1747 [Publishing Perspectives]Seoul International Forum for Literature Underway in Ko 운영자 2017.06.30 2724
1746 [코리아타임스]Lightness of literature criticized 운영자 2017.06.30 2770
1745 [코리아헤럴드][Kim Seong-kon] Inspired by international writers 운영자 2017.06.30 2876
1744 [아리랑TV]2017 Seoul Int'l Forum for Literature focuses on literature's role in 운영자 2017.06.30 2694
1743 [코리아헤럴드]Che Guevara’s son, poet Omar Perez, comes to Seoul 운영자 2017.06.30 2714
1742 [코리아중앙데일리]Alexievich’s goal is to give everyone a voice : Nobel laureat 운영자 2017.06.30 2643
1741 [코리아타임스]Globally renowned writers to visit Seoul next week 운영자 2017.06.30 2648
1740 [연합뉴스][주말 N 여행] 수도권: 시가 흐르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장미마당 낭독회 운영자 2017.06.19 2850
1739 [오마이뉴스]새로운 언어, 그리고 13명의 새로운 시인들 운영자 2017.06.19 2836
1738 [뉴스페이퍼]수요낭독공감, 한자리에 모인 문예지 당선 시인 운영자 2017.06.19 2900
1737 [불교공뉴스]야외 특별 낭독회, 詩가 흐르는 서울로 운영자 2017.06.19 2795
1736 [헤럴드경제]서울로 7017 장미마당에서 ‘시(詩)가 흐르는 서울로’ 운영자 2017.06.15 2831
1735 [연합뉴스]여름의 문턱, '서울로 7017'서 詩에 취해볼까 운영자 2017.06.15 2637
1734 [뉴스1]'시가 흐르는 서울'…17일 서울로7017서 특별 시낭독회 운영자 2017.06.15 2768
1733 [세계일보][조용호의 나마스테!] “中 현대사가 나를 선택… 소설 ‘형제’의 탄생은 운영자 2017.06.14 2809
1732 [연합뉴스]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공모 운영자 2017.06.14 2679
1731 [뉴스페이퍼]수요낭독공감 "취한 밤: 극장 그랑기뇰에서 코케인과 아홉 병의 발치 운영자 2017.06.14 2821
1730 [중앙일보]"한국문단의 순수-참여 진영 대립, 건전한 긴장관계로 봐야" 운영자 2017.06.14 2758
1729 [뉴스1]中 작가 위화 "중국 절은 사업하는 느낌인데 한국 절은…" 운영자 2017.06.14 2758
1728 [동아일보]“위안부 얘기 듣고 숨멎는 충격… 세계 알리려 소설 써” 운영자 2017.06.14 2630
1727 [세계일보]시인은 관찰자 그 힘만으로도 세상 바꿀 수 있어 … 운영자 2017.06.14 2686
1726 [경향신문]다르다는 말 자체가 문제…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운영자 2017.06.14 2715
1725 [한겨레]“한·일 위안부 합의 당혹스러워…할머니들은 사과 바랄 뿐” 운영자 2017.06.14 2738
1724 [내일신문][인터뷰│아미타브 고시] "불확실성의 시대가 시작됐다" 운영자 2017.06.14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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